2000년생 동갑내기 아티스트 예빛-연정, 싱어송라이터 기획공연 송메이트 무대 함께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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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기획공연 시리즈 송메이트(SONGMATE) Vol.7에 2000년생 동갑내기 아티스트인 예빛과 연정(YEONJEONG)이 함께 출연한다.
예빛은 "오랜만에 단독공연이 아닌 기획공연 송메이트에 참여하게 되어 많이 설레고 기대된다"고 전했으며 연정은 "이번에 좋은 기회로 예빛님과 함께 하게 되어 오시는 팬분들께 더 큰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 거 같아 설렌다"고 소감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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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기획공연 시리즈 송메이트(SONGMATE) Vol.7에 2000년생 동갑내기 아티스트인 예빛과 연정(YEONJEONG)이 함께 출연한다.
송메이트 공연은 그동안 오왠, 달리, 주예인, 유근호, 김새녘 밴드, 프랭클리 등 많은 인디 아티스트들이 출연한 시리즈 공연이다.
둘은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동문으로 예빛은 29회 대회에서 동상을, 연정은 33회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공연 주최 측은 “예빛은 편안하고 담백한 음색이 일품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의 예빛표 음악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인기 아티스트다.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연정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EP) ‘사랑을 사람으로 그린다면’의 타이틀곡인 ‘숨바꼭질’ 영상이 SNS에서 100만뷰가 넘게 나오며 화제가 되고 있는 신예 아티스트”라고 설명했다.
예빛은 “오랜만에 단독공연이 아닌 기획공연 송메이트에 참여하게 되어 많이 설레고 기대된다”고 전했으며 연정은 “이번에 좋은 기회로 예빛님과 함께 하게 되어 오시는 팬분들께 더 큰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 거 같아 설렌다”고 소감을 전해왔다.
24일 홍대 벨로주에서 열리는 이번 송메이트 일곱 번째 공연의 티켓은 멜론티켓 단독으로 11일 정오부터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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