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매화, 네 곁에 있고 싶다
이홍로 2024. 3. 1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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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마을에 매화가 활짝 피었다는 소식이다.
하얀 매화꽃이 활짝 핀 언덕길이 동화마을 같다.
9, 10일 대전 중구 주택가에 핀 매화를 만났다.
9일 저녁과 10일 아침에 매화꽃을 촬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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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로 기자]
광양 매화마을에 매화가 활짝 피었다는 소식이다. 하얀 매화꽃이 활짝 핀 언덕길이 동화마을 같다. 9, 10일 대전 중구 주택가에 핀 매화를 만났다. 9일 저녁과 10일 아침에 매화꽃을 촬영하였다.
매화나무 옆에 다가서니 은은한 매화 향기가 기분을 좋게 한다.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은 매화, 그래서 옛 사람들도 매화나무를 바라보기 좋은 곳에 심었나 보다. 봄이 좋다. 이제 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앞다투어 필 것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봄을 즐겼으면 좋겠다.
▲ 대전 중구 주택가에 핀 매화 |
ⓒ 이홍로 |
▲ 대전 중구 주택가에 핀 매화 |
ⓒ 이홍로 |
▲ 대전 중구 주택가에 핀 매화 |
ⓒ 이홍로 |
▲ 대전 중구 주택가에 핀 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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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주택가에 핀 매화 |
ⓒ 이홍로 |
▲ 대전 중구 주택가에 핀 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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