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린가드 아쉬운 포효

PENTAPRESS 2024. 3. 1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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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 무산 후 아쉬워하는 FC 서울 제시 린가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K리그 1 2라운드 경기에서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FC가 0:0 무승부를 거뒀다.

2018년 유료관중 집계 이후 K리그 최다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지만 경기는 아쉬운 무득점으로 끝났다.

나란히 1무 1패를 기록한 인천과 서울은 리그 10위, 11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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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24/03/10 ] 찬스 무산 후 아쉬워하는 FC 서울 제시 린가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K리그 1 2라운드 경기에서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FC가 0:0 무승부를 거뒀다.

FC서울에서는 EPL 출신 제시 린가드가 교체출전해 홈 팬들의 기대 어린 시선을 모았다.

린가드는 감각적인 패스와 위치 선정을 선보였고, 골키퍼와 1대 1 찬스까지 만들었지만 잔디 불량으로 마무리에 실패했다.

5만1천670명. 2018년 유료관중 집계 이후 K리그 최다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지만 경기는 아쉬운 무득점으로 끝났다.

나란히 1무 1패를 기록한 인천과 서울은 리그 10위, 11위에 자리했다.

사진/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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