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공 가로채는 팔로세비치
김민규 2024. 3. 10. 16:09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4' 2라운드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팔로세비치가 전반 상대의 공을 가로채고 있다.
상암=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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