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꽉 찬 상암 월드컵 경기장'
방규현 2024. 3. 10. 15:15
2024 K리그1 서울-인천 경기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자에서 열린다.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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