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로하스, 힘차게 휘둘렀지만
정시종 2024. 3. 10. 14:30
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지난해 통합 우승팀 LG와 준우승팀 KT의 프로야구 시범경기.
KT 로하스가 5회 타격하고있다.
수원=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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