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파크골프에이스 맞춤형 주문식 교육 MOU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파크골프경영과가 이달 대구서 열리는 '제1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최근 파크골프에이스와 맞춤형 주문식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기관은 파크골프 관련 콘텐츠 개발과 IT서비스 운영, 사업화 등에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 분야에 필요한 교육과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특히 이달 15~16일 대구 달성군서 개최되는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의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파크골프경영과가 이달 대구서 열리는 ‘제1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최근 파크골프에이스와 맞춤형 주문식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기관은 파크골프 관련 콘텐츠 개발과 IT서비스 운영, 사업화 등에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 분야에 필요한 교육과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특히 이달 15~16일 대구 달성군서 개최되는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의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파크골프에이스는 파크골프대회용 스마트 채점 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여러 파크골프장에 적용한 기업이다.
조진석 파크골프경영과 학과장은 “두 기관이 보유한 인적 자원과 역량을 결합해 파크골프 관련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게 아닌데”… 간호법 재논의 ‘초강수’에 의협 반발
- “일본 가면 신라면 드시라”…한국인들 울리는 비교 영상
- AI 랠리 탑승 못한 삼성전자, 투자자 박탈감은 커진다
- “롯데리아 너마저” 발길 끊긴 이대앞·신촌 [핫플의 추락①]
- 노부모 연금으로 도박해 빚까지… “부모 유산만 기다려”
- ‘불금 롯데월드’ 통으로 빌렸다…1만 가족 초청한 회사
- 우크라 군인들, 2년 만에 집으로… 개전 이전 입대자
- 사람들 서있는데…빈좌석 짐 놓고 ‘쿨쿨’ 민폐 女승객
- “여길 왜 왔냐!”…한동훈 유세장 나타난 주진우 ‘봉변’
- 권도형 끝내 한국행…‘징역 100년’ 美송환 뒤집힌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