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좋겠다"라는 손팻말 든 조국 대표

윤성효 2024. 3. 1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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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민주당은 좋겠다. 조국혁신당이 있어서"라고 쓴 손팻말을 들어보였다.

조국 대표는 10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조국혁신당 경남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하기에 앞서 지지자들을 만나 손팻말을 들었다.

창당대회에 앞서 도착한 조국 대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예방을 하기 위해 사저로 가는 길에 지지자들을 만났다.

이때 당원과 지지자들이 여러 구호를 적은 손팻말을 들고 "조국"을 연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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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10일 오후 봉하마을 경남도당 창당대회 참석

[윤성효 기자]

 3월 10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조국혁신당 경남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조국 대표.
ⓒ 윤성효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민주당은 좋겠다. 조국혁신당이 있어서"라고 쓴 손팻말을 들어보였다. 조국 대표는 10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조국혁신당 경남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하기에 앞서 지지자들을 만나 손팻말을 들었다.

창당대회에 앞서 도착한 조국 대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예방을 하기 위해 사저로 가는 길에 지지자들을 만났다. 이때 당원과 지지자들이 여러 구호를 적은 손팻말을 들고 "조국"을 연호했다.

조 대표는 이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한 사람이 들고 있는 손팻말을 가리키며 같이 들어보이기도 했다. 경남도당 창당대회는 이날 오후 1시 30분 노무현기념관 다목적홀에서 열리고, 경남지역 당원은 현재 5000여명으로 추산된다.
 
 3월 10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조국혁신당 경남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조국 대표.
ⓒ 윤성효
  
 3월 10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조국혁신당 경남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조국 대표.
ⓒ 윤성효
  
 3월 10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조국혁신당 경남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조국 대표.
ⓒ 윤성효
  
 3월 10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조국혁신당 경남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조국 대표.
ⓒ 윤성효
  
 3월 10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조국혁신당 경남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조국 대표.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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