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 '어비스', 스포티파이 4,600만 스트리밍 돌파

이정범 기자 2024. 3. 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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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 '어비스'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진의 자작곡 '어비스'가 최근 스포티파이에서 4,6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서정적인 멜로디를 가진 노래 '어비스'는 진이 번아웃을 겪었을 때의 심정을 진솔하게 담은 곡이다.

미국 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어비스'에 대해 언급하며 진의 타고 난 음악적 재능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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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 '어비스'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진의 자작곡 '어비스'가 최근 스포티파이에서 4,6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 곡은 2020년 12월 4일, 그의 생일에 공개됐다.

서정적인 멜로디를 가진 노래 '어비스'는 진이 번아웃을 겪었을 때의 심정을 진솔하게 담은 곡이다. 이에 많은 이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미국 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어비스'에 대해 언급하며 진의 타고 난 음악적 재능을 극찬했다. 또한, '틴보그'는 '어비스'를 2020년 K팝 최고의 순간 중 하나로 선정했다.

한편, 진은 현재 현역 육군 조교로 군 복무 중이며, 2024년 6월에 전역할 예정이다.

사진 = 빅히트뮤직, 스포티파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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