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6억5000만원
정시내 2024. 3. 9. 21:05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10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7, 11, 20, 22, 41’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9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4’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16억473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18명으로 각 3723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654명으로 120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7만323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74만7163명이다.
정시내 기자 jung.sinae@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봉준호 통역사'도 여기 다녔다…토종 그녀 원어민 만든 비밀 [hello! Parents] | 중앙일보
- 폰부터 내 명의로 바꿔라…부모님 사망 직후 꼭 해야할 일 [VOICE:세상을 말하다] | 중앙일보
- 하지원 '짠한형' 약속 지켰다…정호철 결혼식 주례, 축가는 이효리 | 중앙일보
- “날 건드리면 내 시체 볼 것” JP, 나폴레옹 최후 떠올렸다 (82) | 중앙일보
- 사인 요청 거절하기만 하면 화제…손흥민, 이번엔 무슨일로 | 중앙일보
- 앞으로 맥도날드 감자 못 먹나요…'안전한 바닷길'이 위태롭다 [글로벌리포트] | 중앙일보
- 누가 해저 케이블을 끊었나…바다 밑 보이지 않는 전쟁 [이철재의 밀담] | 중앙일보
- 나이 젊은데 치매 걸렸다… "이 비타민 꼭 챙겨 먹어라" [불로장생의 꿈] | 중앙일보
- '아내 집단성폭행' 남편에 위로금 건네며 사진 찍은 인도 경찰 | 중앙일보
- 졸업도 안한 여대생, 국장급 됐다…아르헨 흔든 '임명 스캔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