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퍼샌드원, 하키 선수로 변신한 콘셉트 포토 공개…26일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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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하키 선수로 변신한 새 앨범 비주얼을 최초 공개했다.
앰퍼샌드원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3월 26일 발매하는 두 번째 싱글 앨범 '원 하티드'(ONE HEARTED)의 하트(Heart)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또 헬멧을 착용해 아이스하키 선수로 변신한 앰퍼샌드원이 새 앨범 콘셉트를 완벽 소화한 비주얼을 뽐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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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하키 선수로 변신한 새 앨범 비주얼을 최초 공개했다.
앰퍼샌드원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3월 26일 발매하는 두 번째 싱글 앨범 ‘원 하티드’(ONE HEARTED)의 하트(Heart)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버전은 사랑에 빠져 열정적으로 승리를 쟁취하는 앰퍼샌드원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앰퍼샌드원의 스포티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아이스하키 유니폼을 입은 채 7인 7색의 저돌적인 포즈와 표정으로 자신감 넘치는 무드를 자아낸다. 또 헬멧을 착용해 아이스하키 선수로 변신한 앰퍼샌드원이 새 앨범 콘셉트를 완벽 소화한 비주얼을 뽐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앰퍼샌드원은 하나, 하나, 하나가 모여 우리의 꿈을 이루고 하나가 된다는 특별한 의미를 팀명에 담은 보이그룹이다. 각자 다른 문화와 환경에서 자라난 멤버들이 하나의 팀으로 도약한다는 서사를 그렸던 데뷔 앨범에서 나아가, 새 앨범 ‘원 하티드’를 통해 비로소 하나의 마음을 갖게 된 앰퍼샌드원이 공유하는 목표와 의지, 감정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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