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차장] 쇼핑 고수 되기?…나만 믿고 따라와
김지훈 2024. 3. 9. 04:32
선배들에게선 여전히 욕을 먹고
후배들에게는 꼰대 소릴 듣는
20년 차 직장인.
[꼰차장]은 이리 치이고 저리 밟히며 버티는 직장인의 넋두리이자 우리 모두의 일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후배들에게는 꼰대 소릴 듣는
20년 차 직장인.
[꼰차장]은 이리 치이고 저리 밟히며 버티는 직장인의 넋두리이자 우리 모두의 일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길 왜 왔냐!”…한동훈 유세장 나타난 주진우 ‘봉변’
- 권도형 끝내 한국행…‘징역 100년’ 美송환 뒤집힌 이유
- 사람들 서있는데…빈좌석 짐 놓고 ‘쿨쿨’ 민폐 女승객
- 현장 남은 전공의에 ‘참의사’ 조롱…“정부 처벌보다 무섭다”
- 아파트 ‘지하’가 세계적 디자인상 수상? 어떻게 만들었길래
- 아카데미가 버렸던 ‘레드 카펫’… 1년 만에 귀환
- “성적 학대 당한 강아지 구조”… 도넘은 ‘동물 학대’ 공분
- 장항준 감독 檢조사 받다…드라마제작사 고가인수 의혹
- 뜻밖의 ‘맨얼굴’…안경 벗긴 아기에 한동훈 반응 [영상]
- 복권방서 10만원 절도…‘현역의원 보좌관’ 용의자 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