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라 랩스, 미국 IPO서 최대 45억 달러 가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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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라 랩스는 인공지능에 대한 흐름 속에서 회사가 상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미국 IPO 최대 45억1천만 달러의 가치를 기대하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회사는 기존 주주들과 함께 각각 27~30달러 사이의 주식 1780만 주를 매각해 최대 5억3400만 달러를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스테라는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 티커 기호 "ALAB"로 주식을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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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엄수영 기자]
아스테라 랩스는 인공지능에 대한 흐름 속에서 회사가 상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미국 IPO 최대 45억1천만 달러의 가치를 기대하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회사는 기존 주주들과 함께 각각 27~30달러 사이의 주식 1780만 주를 매각해 최대 5억3400만 달러를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스테라는 공모주로 약 1,480만 주를 공모하고 있으며, 매도 주주들은 약 300만 주를 공모하고 있다.
이번 상장은 AI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기술 기업들이 반등해 증시를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린 시점에 이뤄졌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 레딧(Reddit)도 이번 달 미국 증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아스테라는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 티커 기호 "ALAB"로 주식을 상장할 예정이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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