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광주시을 경선참여자 3인, 황명주 후보 지지선언
박정훈 2024. 3. 8. 1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대 총선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 참여했던 경기 광주시을 예비후보 3명이 8일 황명주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광주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조억동, 박해광, 김재경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황명주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정훈 기자]
▲ 22대 총선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 참여했던 광주시을 예비후보 3명이 8일 황명주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 황명주 캠프 |
22대 총선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 참여했던 경기 광주시을 예비후보 3명이 8일 황명주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광주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조억동, 박해광, 김재경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황명주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선과정에서는 서로 경쟁관계였지만 이제는 황명주 후보의 총선승리를 위해 원팀으로서 선대본부의 주요 직책을 맡아 최선을 다하겠다"며 "황 후보 지지 선언은 광주시의 밝은 미래를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황명주 후보는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뜻을 모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총선승리를 위해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호주 동포들, '피의자' 이종섭 대사 임명 규탄대회 연다
- 우리가 잘 모르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불편한 사실
- [단독] 역사교과서 손대나... 검정결과 발표, 총선 뒤로 돌연 연기
- 한국의 가계부채 위기는 왜 터질 듯 터지지 않나?
- 영화 '파묘' 처럼... 현충원 친일파, 언제쯤 들어낼 수 있을까
- 고상하게 말않겠다, 김용태 후보 그런 정치하지 마시라
- 이재명 작심발언 "아내, 7만원대 밥값으로 재판 끌려다녀"
- 한동훈 "이종섭 출국금지, 대통령실 미리 알면 더 이상해"
- 부산도 대형마트 의무휴업 빗장 푼다... 소상공인·노조 발끈
- [오마이포토2024] '성평등 YES!' 3.8세계여성의날 전국노동자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