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내렸나?" 엔터주 반등…판타지오 29%↑
김현경 2024. 3. 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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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리막을 걷던 엔터테인먼트주가 8일 국내 증시 상승세 속에 반등했다.
하이브는 9천800원(5.27%) 오른 19만5천700원에, 에스엠은 2천300원(3.24%) 오른 7만3천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도 950원(2.41%) 오른 4만450원을 기록 중이다.
엔터주는 전통적 비수기인 1분기를 맞아 최근 주가가 연일 내림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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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최근 내리막을 걷던 엔터테인먼트주가 8일 국내 증시 상승세 속에 반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1분 현재 판타지오는 가격제한폭인 49원(29.7%) 오른 214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브는 9천800원(5.27%) 오른 19만5천700원에, 에스엠은 2천300원(3.24%) 오른 7만3천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도 950원(2.41%) 오른 4만450원을 기록 중이다.
엔터주는 전통적 비수기인 1분기를 맞아 최근 주가가 연일 내림세를 보였다.
전날에는 에스엠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JYP Ent. 등이 일제히 장중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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