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룡전기, AI 성장에 변압기 가격지수 '사상 최고가'…배전 변압기 100% 유일 상장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룡전기가 강세다.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과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변압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전력 변압기에 대한 수요 증가로 직결되고 있다"며 "제룡전기 매출액은 2021년 488억원에서 2023년 1839억원으로 급증해 2년간 약 4배의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룡전기가 강세다.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과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변압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제룡전기는 8일 오전 9시23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800원(9.54%) 오른 3만2150원에 거래됐다.
1986년 설립한 제룡전기는 배전 변압기 전문 제조 업체다. 매출 비중은 배전 변압기가 100%이며 상장사 가운데 유일하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IEA에 따르면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은 2022년 460TWh 에서 2026년 620~1050TWh 로 약 2배 늘어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데이터센터 중 33%를 차지하는 미국의 에너지 사용량 증가는 더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며 "모건스탠리도 생성형 AI가 2027년까지 글로벌 전력 수요의 75% 이상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력 변압기에 대한 수요 증가로 직결되고 있다"며 "제룡전기 매출액은 2021년 488억원에서 2023년 1839억원으로 급증해 2년간 약 4배의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손 연구원은 "제룡전기 수출 비중은 2021년 25%에서 2023년 80%로 많이 늘어났다"며 "현재 수주잔고는 3000억원 이상 유지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변압기 공급 부족 현상은 장기화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생산 능력을 빠르게 확장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수출단가 상승세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올해 1월 미국의 변압기 생산자 가격 지수는 343.8로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했다"고 말했다.
올해 매출액 2480억원, 영업이익 947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34.8%, 35.0% 늘어난 규모다. 영업이익률은 38%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냥 집에서 잘래요"… Z세대, 성관계보다 '이것' 중시한다 - 아시아경제
- '훔친 디올백 안고 몸 던진 女'…한국인 멘탈 흔드는 기괴한 성공기[슬레이트] - 아시아경제
- "일반인도 163일 튀고, 아이돌도 102일 튀고"…사회복무요원이 장난인가요 - 아시아경제
- "한국 가면 꼭 털어와야 해!" 이제 영국인들이 난리…아마존으로 K뷰티 싹쓸이 중[주末머니] - 아
- "우린 미군 없으면 짐도 못 싸네?"…650조 쏟아붓는 유럽의 역대급 홀로서기[글로벌포커스] - 아시
- "유쾌해" 도로서 마주치면 '깔깔' 인증샷 찍던 그것…아재개그에 MZ지갑 열리네
- 수갑 풀고 도망쳤던 자매 성폭행범 '그놈' 춘천 간다…소름 돋는 근황 - 아시아경제
- "치료 어려운데, 벌써 14명 확진"…성관계 후 '희귀 곰팡이' 집단감염 우려에 美 비상
- 5만원짜리가 다이소에선 2000원…"제발 팔아달라" 요청에 출시했더니 '대박' [지금 사는 방식] - 아
- "계약서에 써 있잖아" 말에 또 속았다…한 달 다닌 헬스장 환불 방법 있다는데[돈의 오해] - 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