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해"...독기 가득 팬츠리스룩, 크리스틴 스튜어트 [엑's 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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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파격적인 팬츠리스룩을 선보였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영화 '러브 라이즈 블리딩'(Love Lies Bleeding)의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검은색 스트랩이 더해진 보디수트에 검은색 스타킹을 매치한 팬츠리스룩을 선보이며 레드카펫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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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파격적인 팬츠리스룩을 선보였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영화 '러브 라이즈 블리딩'(Love Lies Bleeding)의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검은색 스트랩이 더해진 보디수트에 검은색 스타킹을 매치한 팬츠리스룩을 선보이며 레드카펫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당당한 모습으로 포토타임에 임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여론이 갈리고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너무 과하다", "칸예 부인 비앙카 센소리인 줄 알았다", "굳이 저럴 필요가 있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는 중.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1999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트와일라잇' 시리즈와 '아메리칸 울트라', '카페 소사이어티', '퍼스널 쇼퍼' 등의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9년 동성인 영화 각본가 딜런 마이어와 만남을 시작한 그는 2021년 약혼하면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AP/연합뉴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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