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김준희, 26인치 개미허리 드러낸 패션…"164cm·52kg"

정민경 기자 2024. 3. 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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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출신 사업가 김준희가 40대 나이가 무색한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7일 김준희는 "같은 바지 다른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연이어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청바지에 크롭 상의를 매치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김준희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준희언니 시간은 거꾸로 가나봐요", "와 직각어깨다", "똑같은 옷인데 제가 입으니 다른 느낌"이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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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방송인 출신 사업가 김준희가 40대 나이가 무색한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7일 김준희는 "같은 바지 다른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연이어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청바지에 크롭 상의를 매치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특히 김준희는 직각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낸 오프숄더 톱을 택해 시선을 모았다.

김준희는 "저는 키 164cm 체중 52kg 허리 26인치"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무결점 스펙을 자랑했다.

이어 그는 "허리 부분이 조이지 않고, 골반에 살짝 걸쳐지는 사이즈라 배가 끼이지 않아 너무 좋아요!"라며 착용한 하의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준희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준희언니 시간은 거꾸로 가나봐요", "와 직각어깨다", "똑같은 옷인데 제가 입으니 다른 느낌"이라며 감탄했다.

김준희는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사진=김준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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