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子' 윌리엄, 마사지샵서 여유…꿀잠 인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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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마사지 숍에서 여유를 즐겼다.
최근 윌리엄 해밍턴은 본인의 채널에 "오랜만에 마사지 받으러 왔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윌리엄은 동생 벤틀리와 함께 마사지를 받고 있다.
이듬해 동생 벤틀리 해밍턴이 태어나 지난 2022년까지 함께 출연, 현재 윌리엄과 벤틀리는 서울외국인학교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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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효반 기자) 샘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마사지 숍에서 여유를 즐겼다.
최근 윌리엄 해밍턴은 본인의 채널에 "오랜만에 마사지 받으러 왔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윌리엄은 동생 벤틀리와 함께 마사지를 받고 있다. 족욕을 받으며 카메라에 여유롭게 손을 들어 올리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윌리엄은 "이번 주는 모든 운동은 잠시 멈추고 편하게 하고 싶은 거 하며 쉬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며 "마사지를 받으면 항상 마지막은 달콤한 꿀잠 시간~ 제발 안 깨우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윌리엄이 침대 위에 편히 엎드려 잠을 청하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서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2016년 7월생 윌리엄은 같은 해 10월부터 아빠 샘 해밍턴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듬해 동생 벤틀리 해밍턴이 태어나 지난 2022년까지 함께 출연, 현재 윌리엄과 벤틀리는 서울외국인학교에 재학 중이다.
사진= 윌리엄
이효반 기자 khalf072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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