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 6과목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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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올해 건강기능식품 산업 내 인재 양성을 위하여 기본 과정에 이어 심화 과정과 전문 과정을 신설한다고 7일 밝혔다.
신설되는 심화 과정으로는 ▲표시·광고 심화 과정 ▲개별인정형 심화 과정 ▲건강기능식품 관련 법규의 이해로 총 3과목이며, 전문 과정으로는 '건강기능식품 지적 재산권 및 특허' 1과목이다.
또한 교육 영역을 넓혀 시험분석과 연구 분야의 기본 과정으로 '건강기능식품 시험분석 Basic 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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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되는 심화 과정으로는 ▲표시·광고 심화 과정 ▲개별인정형 심화 과정 ▲건강기능식품 관련 법규의 이해로 총 3과목이며, 전문 과정으로는 '건강기능식품 지적 재산권 및 특허' 1과목이다. 또한 교육 영역을 넓혀 시험분석과 연구 분야의 기본 과정으로 '건강기능식품 시험분석 Basic 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신설 교육은 기존 교육 과정 수료생과 업계 실무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주제를 세분화했다. 실무자들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위해 사례 위주의 강의로서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구성했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계 트렌드와 정책, 현직자 의견 등을 반영하여 양질의 교육 과정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월별 교육 일정 확인과 교육 접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육개발부 인재양성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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