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소상공인 지원사업 수행기관 4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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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산학협력단 소상공인지원단(책임교수 강태구)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24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사업 연속 수행기관에 선정되어 4년 연속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사업은 디지털 소외계층인 지역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스토어 개설, 온라인 판매 전략, 전자상거래 등 온라인 기반을 조성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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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산학협력단 소상공인지원단(책임교수 강태구)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24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사업 연속 수행기관에 선정되어 4년 연속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사업은 디지털 소외계층인 지역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스토어 개설, 온라인 판매 전략, 전자상거래 등 온라인 기반을 조성해주는 것이다.
건양사이버대는 지난 2021년부터 온라인 판매 전문가양성을 목표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진행해 오고 있다.
‘2024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은 4월부터 교육생을 모집해 5월부터 교육에 들어갈 예정으로 지금까지 모두 241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교육기간 동안 총 3억 8000여만원의 매출액이 발생했다.
한편 올 교육과정에는 디지털 취약계층(만 65세 이상 고령층, 1인 소상공인 등)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판로 진출 의지가 있는 소상공인을 직접 방문하여 점포당 4회씩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 디지털 전환지원센터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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