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제작진, 기대를 모으는 작품
방규현 2024. 3. 7. 12:11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제작발표회가 7일 오전 라마다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장영우 PD, 김희원 PD, 배우 이주빈, 곽동연, 김지원, 김수현, 박성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설마'했던 의사들…면허정지 절차 밟자 당황 "진짜 할 줄이야"
- 윤 대통령 국정 지지율 3.5%p↓…與 지지율도 하락세 반전 [데일리안 여론조사]
- 총선 지휘 "한동훈 잘하고 있다" 48.9%…"이재명 잘하고 있다"는 40.2% [데일리안 여론조사]
- '비례 투표' 국민의미래 38.6%, 민주연합 22.7%, 조국신당 20.3% [데일리안 여론조사]
- [인터뷰] TSMC 떠나 삼성 지원군으로...에이디테크놀로지 "모든 준비 마쳤다"
- '특검 압박' '회담 촉구' 애타는 민주당…이재명 선고 전 다급해진 이유
- '尹탄핵 의원연대' 출범에 "위험천만한 시도"…국민의힘 '일침'
- 첫 단추부터 잘못 꿴 '노동개혁'…임기 후반부 추진 가능성 의문부호 [尹정부 개혁 점검]
- 김병만 측 "전처 폭행 사실 아냐…파양 조건으로 30억 요구 받아"
- 14년째 이어지는 몸값 폭등, 구단 지출 TOP3은? [머니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