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그룹 임직원 ‘사랑의 헌혈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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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그룹은 7일까지 이틀간 서울 종로구 돈의문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사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DL㈜과 DL이앤씨, DL케미칼, DL에너지, 카본코 등 돈의문 사옥 내 계열사 임직원이 팔을 걷었다.
그룹 측은 "이번 헌혈은 최근 저출생과 고령화, 전염병 증가로 부족해진 혈액 수급에 도움을 보태려는 취지"라며 "헌혈증은 필요한 임직원 가족에게 전달되고 대한적십자사의 헌혈기부권 사업에도 기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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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그룹은 7일까지 이틀간 서울 종로구 돈의문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사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DL㈜과 DL이앤씨, DL케미칼, DL에너지, 카본코 등 돈의문 사옥 내 계열사 임직원이 팔을 걷었다. 그룹 측은 “이번 헌혈은 최근 저출생과 고령화, 전염병 증가로 부족해진 혈액 수급에 도움을 보태려는 취지”라며 “헌혈증은 필요한 임직원 가족에게 전달되고 대한적십자사의 헌혈기부권 사업에도 기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창욱 기자 kc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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