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열애에 샤이니 이적까지…SM, 52주 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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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에스파 멤버의 열애와 샤이니 멤버의 이적 소식에 7일 장 초반 에스엠 주가가 52주 신저가를 찍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에스엠 주가는 오전 9시 2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8% 내린 7만 7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장중 7만 5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는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의 열애 소식에 이어 샤이니 멤버 태민과 온유가 전속계약 만료로 에스엠을 떠난다는 소식까지 더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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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대연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에스파 멤버의 열애와 샤이니 멤버의 이적 소식에 7일 장 초반 에스엠 주가가 52주 신저가를 찍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에스엠 주가는 오전 9시 2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8% 내린 7만 7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장중 7만 5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에스엠 주가는 지난달 29일부터 5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이는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의 열애 소식에 이어 샤이니 멤버 태민과 온유가 전속계약 만료로 에스엠을 떠난다는 소식까지 더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김대연기자 bigkit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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