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범열 교경협 신임 대표회장 “경찰복음화 위해 헌신할 것”
이현성 2024. 3. 7.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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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경찰중앙협의회(교경협)는 오범열(사진·성산교회) 목사가 제51대 대표회장에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취임한 오 신임 대표회장은 "경찰복음화를 위해 더 헌신하고 섬기겠다"고 밝혔다.
오 대표회장은 예장합동 총회합동부흥사회 대표회장,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 대표회장, 한국기독교영풍회 대표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총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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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경찰중앙협의회(교경협)는 오범열(사진·성산교회) 목사가 제51대 대표회장에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취임한 오 신임 대표회장은 “경찰복음화를 위해 더 헌신하고 섬기겠다”고 밝혔다. 오 대표회장은 예장합동 총회합동부흥사회 대표회장,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 대표회장, 한국기독교영풍회 대표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총회장을 맡고 있다.
이현성 기자 sa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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