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의회, 환경과 등 6개 부서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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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의회(의장 고재창)는 6일 환경과를 비롯해 보건·민원·안전·사회복지·총무·건축지적과에 대한 주요 현안 및 조례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또 고재창 의장은 태백시 노인회관 주차장 확장 사업과 관련하여 "노인회관 건물이 건축된 지 오래되어 시설이 노후된 상태이며, 현재 확충 계획인 주차장은 늘어나는 노인인구를 감안하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어르신들의 복지 및 편의를 위해 이전 신축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여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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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재욱 의원은 태백시 응급환자 이송 지원에 관한 조례에 대해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이 늘어나는 현실에 외국인들이 혜택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고재창 의장은 태백시 노인회관 주차장 확장 사업과 관련하여 “노인회관 건물이 건축된 지 오래되어 시설이 노후된 상태이며, 현재 확충 계획인 주차장은 늘어나는 노인인구를 감안하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어르신들의 복지 및 편의를 위해 이전 신축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여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태백=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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