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X, 이동편의성 우선돼야" 세종갑 이강진 교통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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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진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선거구 예비후보가 두 번째 공약으로 '경제⋅교통⋅균형발전'을 6일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세종의 자족성을 확보하고 일자리를 늘리면서 시민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 주변지역과 상생하는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공약 배경을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경제는 더 풍족하고 활기차게 가꾸고, 교통은 더 쾌적하게 편리하게 만들며, 세종 각 지역은 더 균형 있게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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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진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선거구 예비후보가 두 번째 공약으로 ‘경제⋅교통⋅균형발전’을 6일 발표했다.
이번 공약에는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유치’, ‘KTX 세종역 및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 조기 추진’, ‘농촌체류시설·텃밭·체험교육장 통합 조성’ 등을 골자로 한다.
이 예비후보는 “세종의 자족성을 확보하고 일자리를 늘리면서 시민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 주변지역과 상생하는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공약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최근 민영화 논란이 계속되는 충청권 광역철도 CTX 사업에 대해 “정부가 발표한 고속 통행만을 목표로 한 CTX보다 세종과 대전시민의 이동편의와 수송능력을 갖춘 사업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경제는 더 풍족하고 활기차게 가꾸고, 교통은 더 쾌적하게 편리하게 만들며, 세종 각 지역은 더 균형 있게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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