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신상]풀무원샘물, 미네랄워터 '풀무원 퓨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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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가 6일 선보인 신상품을 소개합니다.
풀무원샘물이 순수 내추럴 미네랄워터 '풀무원 퓨어' 브랜드를 새롭게 출시한다.
'풀무원 퓨어 500mL' 기준 기존 대비 플라스틱 2.36g을 저감한 초경량 용기에 높이가 낮은 뚜껑인 '에코캡'을 적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소화했으며, 분리배출이 쉬운 '클린 필 라벨'을 부착했다.
풀무원 퓨어는 330mL, 500mL, 2L 총 3종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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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베버리지, 캐나디안 위스키 '포티 크릭'
LF 아떼, ‘비타 이지에프 흔적 엔딩 세럼’
유통업계가 6일 선보인 신상품을 소개합니다.
풀무원샘물, 순수 내추럴 미네랄워터 ‘풀무원 퓨어’
풀무원샘물이 순수 내추럴 미네랄워터 ‘풀무원 퓨어’ 브랜드를 새롭게 출시한다. 신제품 ‘풀무원 퓨어’는 40m 천연 모래 필터로 걸러낸 깨끗한 화강암반수를 사용해 특유의 깔끔함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또 매일 맛·냄새·탁도 검사를 실시하고, 매주 1회 이상의 미생물 검사, 매년 환경 호르몬 및 방사능 검사 등 철저한 품질 관리를 실시해 믿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제품 패키지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인 친환경 용기를 사용했다. '풀무원 퓨어 500mL' 기준 기존 대비 플라스틱 2.36g을 저감한 초경량 용기에 높이가 낮은 뚜껑인 '에코캡'을 적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소화했으며, 분리배출이 쉬운 '클린 필 라벨'을 부착했다. 풀무원 퓨어는 330mL, 500mL, 2L 총 3종으로 출시된다.
아영FBC, 스파클링 와인 ‘룩 벨레어 럭스 로제’스파클링 와인 '룩 벨레어(Luc Belaire)'의 신제품 '럭스 로제(Luxe Rose)'는 상큼한 딸기와 라즈베리 향이 나는 진한 분홍색의 진한 베리 향과 약간의 나무 향으로 입안에서 가벼운 청량감과 스파클링 와인 특유의 풍미를 연출한다. 신선한 과일, 치즈 디저트와 잘 어울린다. 병 외관은 진한 핑크빛을 띠고 있으며 병목 부분과 라벨에는 메탈 소재의 캡슐과 룩 벨레어 고유의 로고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다. 룩 벨레어 럭스 로제의 가격은 8만원대로 주요 편의점과 대형마트, 와인숍, 와인나라 10개 직영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트랜스베버리지, 캐나디안 위스키 '포티 크릭'한국 시장에 새롭게 출시되는 '포티 크릭(Forty Creek)' 위스키는 2020년 올해의 마스터 블렌더로 선정된 37년 경력의 빌 애쉬번의 장인 정신이 만든 ‘배럴 셀렉트(Barrel Select)’와 ‘더블 배럴(Double Barrel)’ 두 종이다. 이 중 포티 크릭만의 독특한 이중 숙성 과정에서 이름 붙여진 더블 배럴은 호밀·보리·옥수수 등의 곡물을 버번 배럴과 아메리카 화이트 오크에서 각각 숙성하고 증류한 후 켄터키에서 직접 고른 버번 배럴에서 2년 동안 추가 숙성한 제품이다. 캐나다 그레인 위스키의 스파이시함과 버번 위스키의 부드러움과 달콤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F 아떼, ‘비타 이지에프 흔적 엔딩 세럼’신제품은 아떼의 대표 고기능성 ‘바이탈C’ 라인 ▲토닝 캡슐 토너 ▲토닝 컨센트레이트에 이은 3번째 바이탈C 제품이다. 신제품은 사과에 함유된 비타민C의 70배에 달하는 고함량 비타 원료에, 비타민C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P(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베르가못 추출물로 미백 케어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손상된 피부장벽과 색소 침착을 개선해주는 EGF 성분의 조합으로 외부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 흔적 진정 효과에 집중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색소침착과 안색 개선 효과, 자외선 노출로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 및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 등을 완료했다.
네이처리퍼블릭, ‘비타페어C 퓨어비타민C 20 화이트닝 앰플’‘비타페어C 퓨어비타민C 20 화이트닝 앰플’은 생기있는 피부를 위한 최적의 조합인 순수비타민C 20%와 레티놀을 배합한 기능성 미백 앰플이다. 여기에 나이아신아마이드, 알부틴, 글루타티온 등 피부 미백 효능으로 잘 알려진 성분도 함유해 기능성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정제수 대신 100% 유효성분 포뮬러인 만큼 비타민C의 산화를 방지하여 갈변을 막았고, 미백 유효성분이 오래 유지되는 특징을 가졌다. 정제수가 들어있지 않아 앰플 자체 산도가 없기 때문에 평소 고함량 비타민 제품을 바르면 따가운 느낌이 들어 사용을 걱정하던 소비자들도 사용 가능하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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