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 '바이든 VS 트럼프' 재대결 성사...당내 경선 마무리 [권영훈의 증시뉴스 PICK]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장과 종목에 영향을 미치는 뉴스들을 전합니다.
첫번째 뉴스픽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지지층을 향해 "트럼프는 민주주의를 파괴할 것"이라며 "우리는 함께 이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번째 뉴스픽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권영훈 뉴스에디터]
시장과 종목에 영향을 미치는 뉴스들을 전합니다.
◆ 美 대선 '바이든 VS 트럼프' 재대결 성사...당내 경선 마무리
첫번째 뉴스픽입니다.
민주당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슈퍼화요일'인 현지시간 5일 당내 경선 대부분 지역에서 압승을 거뒀습니다.
사실상 양당 대선 후보가 정해진 만큼 두 전현직 대통령의 '리턴매치'가 성사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지지층을 향해 "트럼프는 민주주의를 파괴할 것"이라며 "우리는 함께 이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 당일인 11월 5월이 "역사상 가장 중요한 날로 기록될 것"이라며 "우리나라를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자람테크놀로지 '껑충'...세계 최초 뉴모로픽 'AI반도체' 개발
두번째 뉴스픽입니다.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뉴모로픽 기반의 AI반도체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자람테크놀로지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6일) KAIST 연구팀이 AI반도체 '상보형-트랜스포머'를 삼성전자 28나노 공정을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팀이 AI반도체 핵심기술인 뉴모로픽 컴퓨팅 기술 가운데 '스파이킹 뉴럴 네트워크'를 개발했는데요.
자람테크놀로지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증시뉴스 픽이었습니다.
권영훈 뉴스에디터 yhkwon@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