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전략지역' 대전 중구에 박용갑 전 중구청장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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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대전 중구 총선 후보로 박용갑 전 대전 중구청장을 확정 지었다.
대전 중구는 현역인 황운하 의원이 불출마하면서 박 전 중구청장과 정현태 충남대병원 상임감사가 경선에서 맞붙었다.
박 전 중구청장이 정 상임감사를 꺾으면서 공천이 확정됐다.
한편, 4선의 우상호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뒤 '청년 전략 특구'로 지정된 서울 서대문갑에서는 권지웅·김규현·김동아·성치훈·전수미 후보 5인이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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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대전 중구 총선 후보로 박용갑 전 대전 중구청장을 확정 지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 중구는 현역인 황운하 의원이 불출마하면서 박 전 중구청장과 정현태 충남대병원 상임감사가 경선에서 맞붙었다. 박 전 중구청장이 정 상임감사를 꺾으면서 공천이 확정됐다.
한편, 4선의 우상호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뒤 '청년 전략 특구'로 지정된 서울 서대문갑에서는 권지웅·김규현·김동아·성치훈·전수미 후보 5인이 격돌한다. 민주당은 오는 7일 오후 2시 대국민 공개 오디션을 통해 3명의 경선 대상자를 추린 뒤, 9∼10일 경선을 통해 서대문갑의 최종 후보자를 가린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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