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배신"·"사과해" '♥이재욱' 열애 분노…팬들도 기막혀 [엑's 이슈]

김예나 기자 2024. 3.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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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카리나를 향한 해외 팬의 분노에 국내 팬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카리나 해외 팬이 보낸 트럭 시위 현장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물론 카리나의 공개 열애 이후 일부 팬들이 아쉬운 마음을 쏟아내는가 하면, 버블 구독을 해지했다는 인증글까지 올라와 파장이 커졌던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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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를 향한 해외 팬의 분노에 국내 팬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카리나 해외 팬이 보낸 트럭 시위 현장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트럭에는 "팬들이 너에게 주는 사랑이 부족하냐" "왜 팬들을 배신하냐" "직접 사과하라" 등의 문구가 담겨있다. 최근 배우 이재욱과 공개 열애를 시작한 카리나에게 실망과 분노를 쏟아내는 모습. 

이를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누리꾼들은 "연애하는 게 죄는 아니지 않나" "화날 수는 있지만 이렇게까지 할 일은 아닌 것 같다" "잘못된 팬심 같다" "카리나 속상하겠다" "섭섭한 마음은 이해가지만 이건 선 넘었다" 등의 입장을 보이고 있다. 

다른 해외 팬들도 해당 트럭 시위 관련 "카리나 응원하니까 오해 말기를"이라며 해외 팬의 격양된 반응에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카리나의 공개 열애 이후 일부 팬들이 아쉬운 마음을 쏟아내는가 하면, 버블 구독을 해지했다는 인증글까지 올라와 파장이 커졌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카리나의 열애를 응원하는 팬들의 목소리도 크다. 이들은 "요즘은 공개적으로 연애하는 분위기" "더 좋은 모습 기대할게" 등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카리나와 이재욱은 지난달 말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밀라노 패션쇼에 동반 참석, 처음 인연을 맺게 됐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카리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알아가는 단계"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재욱 소속사 측도 두 사람이 최근 연애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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