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탈당 김영주…빨간 국민의힘 점퍼 입고 ‘만세’
권현구 2024. 3. 4.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하위 평가 20% 통보에 반발해 민주당을 탈당한 김영주 국회 부의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입당식에서 입당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 부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입당식 직후 '민주당에서 4선하고 고용노동부장관까지 했다. 꽃길만 걷다가 탈당했다'는 지적에 "꽃길을 걷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하위 평가 20% 통보에 반발해 민주당을 탈당한 김영주 국회 부의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입당식에서 입당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 부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입당식 직후 '민주당에서 4선하고 고용노동부장관까지 했다. 꽃길만 걷다가 탈당했다'는 지적에 "꽃길을 걷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홈플러스 매각 임박했나…‘원조 홈플맨’도 떠났다
- “더는 이곳에 살기 싫어”…10년 만의 쌍둥이, 남편 다 잃은 여인
- 김신영, 전국노래자랑 하차… 후임자로 남희석 유력
- “용접 배우는 중”… 급해진 의사들 ‘격앙’
- ‘3·1운동 왜곡’ 논란에 행안부 “실수였다” 해명
- “멍키스패너 사건, 피해자 안 죽었다고 15년형이라니”
- 잘나가는 침착맨…이말년, 송파 역세권 ‘53억’ 건물주
- 이준석, 한동훈에 “왕관 무게 느낄 것…‘토사구팽’ 연상”
- “서핑 갔다가 하반신 마비”… 이 행동 ‘주의’?
- “월급만으로 살기 어려워”… ‘n잡러’ 57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