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RM·뷔, 반가운 살크업 "라면 좀 끊어야·86kg까지 증량 가능" [엑's 이슈]

김유진 기자 2024. 3. 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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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과 뷔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입대 후 체중 증량을 선언했던 뷔도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RM과 뷔는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RM은 현재 강원도 화천 소재의 육군 제15보병사단 군악대에서, 뷔는 강원도 춘천 육군 2군단에 배치돼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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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과 뷔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3일 RM은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RM은 "밥은 잘 먹고 있냐"는 팬의 물음에 "너무 잘 먹어서 문제다. 곧 운동할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또 “(군 생활에) 익숙해지기 많이 힘들지 않나"라는 말에는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다. (재미있는 일이) 너무 많은데, 언젠가 이야기를 할 날이 오겠지"라고 전했다.

RM은 기존 체중이었던 69kg에서 4kg가 늘어난 73kg로 증량했음을 밝히며 "라면 좀 끊어야 할 것 같다. 주말에는 운동을 하고 연습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또 "여기 와서 릴스라는 것을 처음 보기 시작했다. MZ들에게 배운다"며 완벽하게 적응한 군 근황을 알려 반가움을 자아냈다.

입대 후 체중 증량을 선언했던 뷔도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프로필 상 72.5kg의 체중으로 알려진 뷔는 앞서 입대 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입대 후) 딱 86kg까지 찌우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일에는 SNS를 통해 "아미들 나 잊진 않았죠? 나 아직 숨쉬고 있다요? 우리 생각 아주 가끔은 해줘"라는 글과 방탄소년단의 연습 영상을 공개하며 소식을 전했다.

또 팬 커뮤니티에서의 소통 당시에는 "살이 얼마나 쪘는지 궁금하다"라는 팬의 물음에 "김태형 상상은 현실이 된다 찍는 중. 이 상태로 먹고 운동하면 86kg 가능"이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이어 "조금만 기다려요. 1년 후 살만 쏙 빼고 쾌걸근육맨 2세 찍을 거니까"라고 덧붙이며 운동과 병행해 갈 건강한 군 생활을 약속했다.

RM과 뷔는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RM은 현재 강원도 화천 소재의 육군 제15보병사단 군악대에서, 뷔는 강원도 춘천 육군 2군단에 배치돼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로 복무 중이다.

두 사람은 2025년 6월 10일 전역한다.

사진 = RM·뷔, 연합뉴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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