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 7개월 만에 셔터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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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자회사인 컴투버스에서 운영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의 서비스 시계가 멈췄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컴투버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컴투버스 서비스는 3월 4일부터 잠정 중단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지난해 8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컴투버스는 서비스 한 달여 만에 구조조정에 돌입하며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컴투스 관계자는 "현재 컴투버스는 컨벤션 센터 중심의 서비스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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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자회사인 컴투버스에서 운영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의 서비스 시계가 멈췄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컴투버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컴투버스 서비스는 3월 4일부터 잠정 중단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할 예정”이라고 적었지만 당장 헤쳐나가야 할 문제가 산적하다. 시일 내에 매출 성장이나 비용 구조 개선이 어려운 실정이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접속자가 거의 없다시피 한 상황에서 당장 투자를 유치하거나 이용자를 불러모으는 게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부에서 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지난해 8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컴투버스는 서비스 한 달여 만에 구조조정에 돌입하며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당시 컴투버스는 사내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고 타 게열사로의 이동도 대거 단행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현재 컴투버스는 컨벤션 센터 중심의 서비스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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