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여의도 새 작업실 공개 "파스텔톤 인테리어" (나 혼자 산다)

원민순 기자 2024. 3. 1. 23: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안84가 새 작업실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여의도에 얻은 새 작업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기안84는 작업실 이사를 그만 하고 싶어서 여의도에 새 작업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안84의 새 작업실은 화장실도 생동감 넘치는 컬러감을 자랑하고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기안84가 새 작업실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여의도에 얻은 새 작업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기안84는 작업실 이사를 그만 하고 싶어서 여의도에 새 작업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안84는 오래된 건물이라서 다 뜯어고치고 전체 리모델링을 했다면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민 작업실을 보여줬다.

인테리어를 처음 해 봤다는 기안84는 화사한 살구색이 돋보이는 현관 입구부터 소개했다. 

현관을 지나면 널찍한 메인 공간이 등장했다. 천장은 오픈 콘크리트 느낌으로 되어 있어 개방감을 선사했다.

기안84는 작업실 벽면을 전체적으로 화이트로 한 가운데 곳곳을 핑크를 비롯한 파스텔톤의 컬러감을 포인트로 줬다.

기안84는 "다 흰색이면 병원 같아서 핑크색 보면 공격성 떨어진다고 해서"라고 전했다.

기안84의 새 작업실은 화장실도 생동감 넘치는 컬러감을 자랑하고 있었다. 기안84는 화장실에 설치된 샤워기도 한 번 체크 해 보고 물도 뿌려봤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