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용 전 삼성전자 사장, 율촌 가치성장위원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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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용(67·사진) 전 삼성전자 CR(대외 업무) 담당 사장이 법무법인 율촌의 가치성장위원장을 맡는다.
율촌은 1일 출범하는 가치성장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이 전 사장을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전 사장은 '협업, 혁신, 정도(正道)를 걷는 공동체'라는 율촌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일을 맡는다.
이 전 사장은 율촌의 공익 법인인 온율 이사장도 겸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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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용(67·사진) 전 삼성전자 CR(대외 업무) 담당 사장이 법무법인 율촌의 가치성장위원장을 맡는다.
율촌은 1일 출범하는 가치성장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이 전 사장을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전 사장은 ‘협업, 혁신, 정도(正道)를 걷는 공동체’라는 율촌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일을 맡는다. 이 전 사장은 율촌의 공익 법인인 온율 이사장도 겸임한다. 이 전 사장은 1982년 MBC 입사 후 2005년 삼성전자로 옮겨 커뮤니케이션팀장, CR 담당 사장 등을 역임했다. 삼성의 사회 공헌 업무 총괄 상근고문도 지냈다.
임성수 기자 joyls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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