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컷칼럼] 교수·관료·법조인 부업으로 변질…사외이사 유감
고현곤 2024. 2. 29. 23:00
글=고현곤 편집인 그림=이유정 인턴기자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단 이 행동 몰래 하세요” 위기의 부부 바꾼 어느 숙제 | 중앙일보
- 백지영 "데뷔 1년 만에 안 좋은 사건, 6년 쉬었다…엄청 원망" | 중앙일보
- 울부짖는 두 여인에 "괜찮나"…박정희, 혁명가답게 떠났다 | 중앙일보
- 가수 벤, 이욱 이사장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상대방 측 귀책" | 중앙일보
- 아이유 "팬클럽서 영구 제명"…콘서트 앞두고 '암표전쟁' 터졌다 | 중앙일보
- 통장 1000만원 있어도 못쓴다…울면서 불법알바 뛰는 K유학, 왜 [K유학의 그늘①] | 중앙일보
- 홍익표, 친명과 나홀로 사투…최고위서 "경선 3곳 문제있다" 지적 | 중앙일보
- 극한상황, 기자는 6초 만에 정신잃었다…조종사가 받는 이 훈련 | 중앙일보
- 임영웅 이름으로…벌써 10번째 기부한 79세 美할머니 정체 | 중앙일보
- 76만 유튜버 믿었는데…"고단백" 속여 팔아도 과태료 20만원뿐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