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 한돈 삼겹‧오겹‧목살 500G 8800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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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가 삼겹살데이를 맞아 국내산 삼겹살, 오겹살, 목살 500G을 8800원에 판매한다.
GS더프레시는 물가 안정 및 2024년 삼겹살데이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약 120톤의 한돈 상품을 준비해 '33데이 일주일간 삼겹살 먹는 날!' 행사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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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가 삼겹살데이를 맞아 국내산 삼겹살, 오겹살, 목살 500G을 8800원에 판매한다.
GS더프레시는 물가 안정 및 2024년 삼겹살데이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약 120톤의 한돈 상품을 준비해 ‘33데이 일주일간 삼겹살 먹는 날!’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 기간인 2월28일부터 3월5일까지 한돈 삼겹살, 오겹살, 목살 500G를 행사 카드(삼성, 국민, 농협, 비씨, 코나, 팝)로 구매 시 각 8800원에 판매한다. 추가적으로 가장 인기 높은 품목인 우월한우 1++ 국거리 300g은 9900원에 제공한다.
또한, GS더프레시는 29일 역삼동에 있는 GS리테일 본사에서 축산물 공급 파트너 20개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우수한 품질의 축산물 공급 및 파트너사와의 상생 협력, 소비 진작의 의견을 나누는 ‘안전 먹거리 세미나’를 진행했다.
GS더프레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물가로 축산물 구매에 어려움이 있는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통한 소비 진작 방안, 파트너사의 안정적인 상품 운영을 위한 업체 지원을 통한 상생 협력 증진 방안, GS리테일 지정 농장 품질 관리 기준 업그레이드를 통한 품질 향상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GS더프레시는 이번 안전 먹거리 세미나가 파트너사 및 생산 농가와의 상생과 시너지 향상에 도움을 제공한 것으로 판단하고, 참여 파트너사를 확대해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김경진 GS리테일 신선 MD 부문장(상무)은 “GS리테일은 고물가시대에 고객들에게 조금이라도 혜택을 제공하고, 안전하고 고품질의 상품을 제공하고자 축산 파트너사와 안전먹거리 세미나를 진행했다”며 “3월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GS더프레시에서 알뜰 쇼핑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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