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 이욱 이사장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상대방 측 귀책"
현예슬 2024. 2. 29. 12:12

가수 벤(32·본명 이은영)이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 3년 만에 이혼한다.
벤의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벤이 이혼하는 것이 맞다"며 "상대방 측 귀책에 따른 것으로, 양육권은 벤이 갖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이혼조정 절차를 밟았고, 최종 이혼 신고만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벤은 지난 2019년 9월 이 이사장과 열애 중임을 알려 공개 연애를 했고, 이듬해 8월 결혼을 발표했다. 이후 2021년 6월 이 이사장과 결혼식을 올린 뒤, 지난해 2월 딸을 출산했다.
벤은 2010년 여성 보컬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했다가 2012년 미니앨범을 내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가창력을 갖춘 실력파 여성 보컬로 꼽히며 '180도' '열애중' '헤어져줘서 고마워'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욱 이사장은 한양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기후난민 구호사업 등을 하는 W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현예슬 기자 hyeon.yese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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