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X젠데이아 불러놓고…'유퀴즈', 자막·블러 실수에 질문까지 미흡 [엑's 이슈]

이창규 기자 2024. 2. 2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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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의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던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이 미흡한 준비로 인해 비판받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 특집으로 준비됐다.

그렇지만 '유퀴즈' 측의 준비가 미흡했던 점이 아쉬움을 남겼다.

이로 인해 '유퀴즈' 측은 현재 블러 처리와 자막 오류를 모두 수정해놓은 상태지만, 이미 녹화된 내용까진 바꿀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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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의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던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이 미흡한 준비로 인해 비판받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 특집으로 준비됐다.

이날 게스트 중 눈에 띄는 이들은 바로 영화 '듄: 파트2'(감독 드니 빌뇌브)로 내한한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였다. 당초 이들의 출연 소식이 전해졌을 때만 해도 영상으로만 출연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는데, 예상을 깨고 두 사람은 실제로 MC 유재석, 조세호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렇지만 '유퀴즈' 측의 준비가 미흡했던 점이 아쉬움을 남겼다.

우선 초반에 티모시 샬라메가 직접 자신이 맡은 역할이 폴이라고 소개했음에도 '듄: 파트1'을 소개하는 자막이 나갈 때 그의 배역명이 '톰'으로 나가는 오류가 있었다.

게다가 티모시 샬라메와 오스틴 버틀러의 입국 영상에서 오스틴 버틀러를 관계자로 착각하고 그의 모습까지 블러처리하는 실수까지 저질렀다.

뿐만 아니라 영화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신변잡기식 토크가 주를 이뤘다는 점이 아쉬움을 더했다. 물론 잭 블랙이 언급된 건 유재석을 한국의 지미 팰런으로 소개한 조세호의 영향이 있었던 것이기에 참작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거울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등에 대한 질문은 두 사람이 영화에 대한 어떤 이야기를 전할 것인지 기대하던 이들을 실망케 하기엔 충분했다.

이로 인해 '유퀴즈' 측은 현재 블러 처리와 자막 오류를 모두 수정해놓은 상태지만, 이미 녹화된 내용까진 바꿀 수 없었다.

사진= '유퀴즈'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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