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건축 AI 적용 확대… 다음세대 위한 공간 기획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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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민일보 교회건축자문위원회' 회장을 맡은 윤승지(60) 규빗건축사사무소 대표는 27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교회에 건강한 건축문화를 확립시키고 특별히 다음세대를 위한 공간을 기획하고 고민하는데 자문위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일보는 최근 교회건축 전문가 9명을 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윤 대표를 회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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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민일보 교회건축자문위원회’ 회장을 맡은 윤승지(60) 규빗건축사사무소 대표는 27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교회에 건강한 건축문화를 확립시키고 특별히 다음세대를 위한 공간을 기획하고 고민하는데 자문위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일보는 최근 교회건축 전문가 9명을 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윤 대표를 회장으로 선임했다. 9명은 윤 대표를 비롯해 강준일(엘림종합건설) 나성민(사닥다리종합건설) 배수경(더아너스) 양민수(아벨건축사사무소) 최환석(빛사운드) 대표와 이선자(예일건축디자인) CEO, 임혁순(성애성구사) 부사장, 최종찬(크리스시스템) 이사다.
윤 회장은 “교회건축 자문위가 2013년 출범해 매년 새로운 모습으로 건축과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교회를 섬겨왔다”며 “이는 국민일보는 물론 우리 자문위원들의 헌신과 연합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각자의 비즈니스가 있지만 교회건축에서는 자문위원 모두, 교회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민해 교회를 실제로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를 위해 회장으로서 더욱 섬기는 자가 되도록 기도하고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교회건축 자문위는 올해도 교회건축 세미나를 개최한다.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6월 전후로 예상된다. 세미나는 교회건축이나 리모델링을 준비하거나 음향 설비, 성구 선택 등을 할 때 새로운 트렌드에 맞고 합리적인 방법 등을 제시한다. 서울 시내 특급호텔에서 진행, 고급 정보와 품격있는 세미나로 자리 잡았으며 매년 전국에서 100명 이상이 참석한다.
자문위는 또 격년으로 대학생 건축 공모전을, 해마다 주일학교 어린이 대상 그림 그리기 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는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엔 일반인들을 포함해 신앙생활, 교회 등을 주제로 사진 공모전도 열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회건축을 앞둔 교회 목회자나 리더십을 초청, 해외 교회건축 탐방도 모색하고 있다.
윤 회장은 “교회 건축은 그 시대의 상황과 영적 표징, 성도들의 삶 등을 담는다”며 “앞으로는 인공지능(AI)이 많은 곳에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에 따라 교회 문화도 많이 달라지고, 영성 훈련과 친교 기능이 더 요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런 상황을 우리 자문위윈들이 선제적으로 고민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자문위원의 도움이 필요한 교회는 언제든지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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