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시대를 꿰뚫는 혜안과 필력 오피니언면 봄맞이 새 단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봄을 맞아 본보 오피니언면이 새롭게 단장합니다.
시대를 꿰뚫는 혜안과 필력으로 명성 높은 필자들이 새로 독자들을 만납니다.
각계 중진과 원로들의 중후한 시각을 담은 '국민논단'에는 조선시대사 권위자 계승범 서강대 사학과 교수, 구민교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김주영 대한변협 법제연구원장과 최병천 신성장경제연구소장이 새로 참여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봄을 맞아 본보 오피니언면이 새롭게 단장합니다. 먼저 남북한 문제를 주로 다루던 ‘한반도 포커스’는 ‘글로벌 포커스’로 거듭납니다. 미국 주도의 전후 질서가 빠르게 해체되면서 더욱 위험해지고 복잡해진 국제 정세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해법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시대를 꿰뚫는 혜안과 필력으로 명성 높은 필자들이 새로 독자들을 만납니다.
각계 중진과 원로들의 중후한 시각을 담은 ‘국민논단’에는 조선시대사 권위자 계승범 서강대 사학과 교수, 구민교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김주영 대한변협 법제연구원장과 최병천 신성장경제연구소장이 새로 참여합니다. 국정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으로 정평이 나 있는 ‘여의도포럼’에는 김흥종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 윤제용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국회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 홍순만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가 합류합니다. ‘글로벌 포커스’에는 한국국제정치학회장인 마상윤 가톨릭대 국제학부 교수와 미국 전문가 이상현 세종연구소장이 참여합니다. 경제 현상을 깊이 있게 진단하는 ‘경제시평’에는 거시경제학자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가, 고품격 문화 칼럼인 ‘청사초롱’에는 연암 박지원 전문가 박수밀 한양대 국문학과 교수가 새로 펜을 잡습니다. 폭넓은 시선으로 사회 현상을 들여다보는 ‘너섬情談’에는 임홍택 명지대 미래융합경영대학 겸임교수와 소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의 황보름 작가가 독자와 소통합니다. 독특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혜윰노트’에는 호머의 ‘일리아드’를 새롭게 번역한 이준석 한국방송통신대 문화교양학과 교수와 정다정 메타 인스타그램 홍보총괄, 허영란 울산대 역사문화학과 교수가 새롭게 참여합니다.
그동안 집필해주신 박선숙 전 국회의원, 우미성 연세대 교수, 정익중 이화여대 교수, 최창영 법무법인 해광 대표변호사, 윤성이 경희대 교수, 최영기 전 한국노동연구원장, 최영진 전 주미대사, 조성봉 숭실대 교수,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이동률 동덕여대 교수, 장유승 성균관대 교수, 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최현주 카피라이터, 이영미 ‘마녀체력’ 작가, 정은숙 마음산책 대표, 정지연 에이컴퍼니 대표께 감사드립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기자 말 끊더니 “미안한데…”, 北 축구감독 발끈한 이유
- “20살 되자마자 생활비 30만원 내라는 엄마… 막막하다”
- ‘아내살해’ 변호사 “고의 없었다”… 前의원인 부친 증인 신청
- “정부가 빚 갚아달라”면서… 인스타엔 해외여행, 통장은 ‘마통’
- 일한 지 2주 된 알바생… “실수로 고리 안 걸었다”
- 워런 버핏, 당신이 옳았습니다… 日 수익률 최고 402%
- “남편 외도… 여친 오면 이긴다더라” 나균안 아내 폭로
- 카리나-이재욱 열애 인정… SM 시총 670억 증발
- “선조치·후보고”… 주호민, 방송서 ‘고소 꿀팁’ 공유
- “대표가 성폭행 시도” 주장…前걸그룹 멤버 CCTV 찍힌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