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정적' 나발니 장례식, 내달 1일 모스크바서 열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푸틴의 정적으로 알려진 알렉세이 나발니의 장례식이 다음 달 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치러진다.
나발니의 부인인 율리아 나발나야는 28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유럽의회 본회의 연설에서 "장례식이 모레(1일)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키라 야르미시 나발니 대변인도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 남동쪽 마리이노 구역에 있는 교회에서 장례식이 열린다고 전했다.
앞서 나발니 유족 측은 당국의 방해로 아직 나발니의 장례식 장소를 마련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푸틴의 정적으로 알려진 알렉세이 나발니의 장례식이 다음 달 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치러진다.
![지난 20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앞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 동상 앞에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 추모 공간이 마련돼 있다.[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2/28/akn/20240228215351498ezsw.jpg)
나발니의 부인인 율리아 나발나야는 28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유럽의회 본회의 연설에서 "장례식이 모레(1일)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의 시신이 훼손됐다고 주장하면서 "장례식이 평화롭게 진행될지 아니면 경찰이 남편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러 온 이들을 체포할지 확신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키라 야르미시 나발니 대변인도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 남동쪽 마리이노 구역에 있는 교회에서 장례식이 열린다고 전했다. 장지는 인근 있는 묘지로 결정됐다.
앞서 나발니 유족 측은 당국의 방해로 아직 나발니의 장례식 장소를 마련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태원 기자 peaceful1@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냥 집에서 잘래요"… Z세대, 성관계보다 '이것' 중시한다 - 아시아경제
- 훔친 디올백 안고 "가난한 진짜는 싫어"…'인간 짝퉁'의 기괴한 사기극[슬레이트] - 아시아경제
- "일반인도 163일 튀고, 아이돌도 102일 튀고"…사회복무요원이 장난인가요 - 아시아경제
- "한국꺼 다 털자" 이제 영국인들이 알아서 지갑 연다…아마존서 뷰티템 싹쓸이 중[주末머니] - 아
- "우린 미군 없으면 짐도 못 싸네?"…650조 쏟아붓는 유럽의 역대급 홀로서기[글로벌포커스] - 아시
- "유쾌해" 도로서 마주치면 '깔깔' 인증샷 찍던 그것…아재개그에 MZ지갑 열리네 - 아시아경제
- 수갑 풀고 도망쳤던 자매 성폭행범 '그놈' 춘천 간다…소름 돋는 근황 - 아시아경제
- "치료 어려운데, 벌써 14명 확진"…성관계 후 '희귀 곰팡이' 집단감염 우려에 美 비상 - 아시아경
- 5만원짜리가 다이소에선 2000원…"제발 팔아달라" 요청에 출시했더니 '대박' [지금 사는 방식] - 아
- "계약서에 써 있잖아" 말에 또 속았다…한 달 다닌 헬스장 환불 방법 있다는데[돈의 오해] - 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