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재희, 사기혐의 피소 "6000만원 안 갚고 연락 끊었다"
한영혜 2024. 2. 28. 13:54

배우 재희(본명 이현균)가 전 매니저로부터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28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재희의 전 매니저 A씨는 최근 경기 남양주 남부경찰서에 재희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사건은 재희의 주소지로 파악된 서울 강서경찰서로 이관됐다.
A씨에 따르면 재희와 6년간 연기자와 매니저로 일한 사이다. 재희는 지난해 2월 연기학원을 만들고 싶다며 A씨에게 총 6000만원을 빌려 갔으나 상환하지 않고 연락이 두절됐다.
재희는 A씨가 일하는 엔터테인먼트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기도 했다.
A씨는 재희에게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폐문부재로 송달이 되지 않았고 계속 연락이 되지 않아 재희를 고소하게 됐다고 한다.
이와 관련 재희는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내고 있지 않다.
한편 재희는 1997년 MBC 드라마 ‘산’으로 데뷔해 2005년 드라마 ‘쾌걸춘향’으로 이름을 알렸다. 드라마 ‘메이퀸’ ‘장옥정, 사랑에 살다’ ‘가족을 지켜라’ ‘용왕님 보우하사’ 등에 출연했으며 2022년 공개된 영화 ‘불멸의 여신’이 가장 최근 출연작이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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