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금융] 업계 최초로 선보인 ‘카운슬링’으로 자동차보험 할인 특약 한 번에 확인!
삼성화재
올해로 만 27년째 삼성화재 설계사로 일해온 김현숙(59) RC(리스크 컨설턴트·Risk Consultant)는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보장분석 시스템인 ‘카(Car)운슬링’을 통해 요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김현숙 RC는 “차량을 5대 보유한 고객에게 삼성화재 고객 전용 애니핏착한걷기 할인 특약, 아이나비 커넥티드 블랙박스 할인 특약 등 가입 가능한 할인 특약을 모두 가입시켜 보험료 86만원을 절감했다”며 “고객이 혼자 가입했더라면 몰랐을 다양한 할인 특약을 알려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카(Car)운슬링 시스템 출시 이후 다양한 할인 특약을 한 눈에 알 수 있고 손쉽게 가입할 수 있어서 고객, 설계사도 모두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졌다”며 활짝 웃었다.
김현숙 RC가 가진 무기는 약 1100명이 넘는 자동차보험 고객들이다. 그는 “제가 컨설팅하는 많은 자동차보험 고객들을 관리하기 위해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고객님들도 카(Car)운슬링 시스템으로 인해 든든한 보장과 여러 할인을 받게 된다면 설계사, 고객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삼성화재는 지난달 손해보험사 대면채널 업계 최초로 자동차보험 컨설팅을 지원해주는 카(Car)운슬링을 출시했다.
장기보험 컨설팅 시스템은 여러 보험사에서 선보이고 있지만, 고객의 자동차보험을 컨설팅해주는 시스템은 삼성화재가 유일하다.
카(Car)운슬링 시스템은 최근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특약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 내부 설문을 통해 고객 성향에 맞는 담보 및 특약을 자동으로 반영하는 기능을 추가해 안내부터 가입까지 손쉽고 편리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카(Car)운슬링 시스템은 고객별로 가입 가능한 자동차보험 할인 특약과 최대 할인율을 자동으로 적용해 보험료를 안내한다. 또한 고객의 운전 특성에 맞는 담보와 특약, 가입금액을 추천해준다. 이러한 컨설팅 결과를 1장짜리 자료로 정리, 고객에게 카카오톡으로 발송해줘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보장분석 시스템 카(Car)운슬링은 삼성화재 설계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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