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실전 KIA 크로우 '153km 강속구로 눈도장 쾅!'[엑's 영상]
고아라 기자 2024. 2. 27. 21:15
(엑스포츠뉴스 오키나와(일본), 고아라 기자) 27일 일본 오키나와현 우라소에 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이날 KIA 선발투수로 나선 윌 크로우의 투구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크로우는 2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29개, 직구 최고구속은 153km/로 측정됐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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