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질 좀"…이성미, 42살에 낳은 '박보영 닮은' 늦둥이 딸 졸업에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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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성미가 늦둥이 딸의 대학 졸업 소식을 알렸다.
이성미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자랑질 좀 하려고요. 42살에 늦둥이를 낳고 이제 그 아이가 대학을 졸업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딸의 졸업 사진을 공개했다.
이성미의 딸은 앞서 배우 박보영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딸의 졸업사진이 담긴 게시물에 가수 별도 "박보영 닮았어요. 넘 이쁘게 잘 컸다. 축하드려요"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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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코미디언 이성미가 늦둥이 딸의 대학 졸업 소식을 알렸다.
이성미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자랑질 좀 하려고요. 42살에 늦둥이를 낳고 이제 그 아이가 대학을 졸업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딸의 졸업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세월이 참 빠릅니다. 시간이 번개처럼 지나고 훌쩍 커버린 딸을 보니 내 나이가 느껴집니다. 고맙고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 그저 그저 감사감사"라며 훌쩍 성장한 딸의 모습에 감격을 드러냈다.
이성미의 딸은 앞서 배우 박보영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딸의 졸업사진이 담긴 게시물에 가수 별도 "박보영 닮았어요. 넘 이쁘게 잘 컸다. 축하드려요"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동료 코미디언 박미선은 "이쁘다. 뱃속부터 알던 아이가 벌써 이렇게 크다니 축하해"라며 축하를 전했다. 이외에도 신애라, 홍지민, 조혜련 등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축하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이성미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이성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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