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떠난 날 아프리카TV 날았다...52주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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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가 27일 국내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아프리카TV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아프리카TV 주가는 전장 대비 5.21% 오른 12만9천300원에 마감했다.
지난해 말 트위치가 국내 사업 철수를 발표하자 반사 이익에 대한 기대감이 아프리카TV에 몰리면서 이 회사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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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가 27일 국내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아프리카TV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아프리카TV 주가는 전장 대비 5.21% 오른 12만9천300원에 마감했다.
주가는 장중 13만1천7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해 말 트위치가 국내 사업 철수를 발표하자 반사 이익에 대한 기대감이 아프리카TV에 몰리면서 이 회사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왔다.
최근 실제 지표에서도 기대가 구체화되자 아프리카TV에 대한 매수세가 더욱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주 아프리카TV 최고 시청자 수는 치지직의 2배 수준인 34만9천387명을 기록했다고 인터넷방송 랭킹 사이트 소프트콘 뷰어쉽이 밝혔다. 2주 전에는 37만6천142명으로 전주보다 18.6%(5만9천58명) 늘어 올해 최고치를 나타냈다.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트위치 철수 발표 이전 아프리카TV와 트위치의 스트리밍 플랫폼 트래픽 점유율은 4:6 수준이었으나 트위치 완전 철수 이후 점유율은 아프리카TV가 60%, 치지직이 40% 수준을 차지하며 안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연합뉴스)
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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