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260억 수주계약' KIB플러그에너지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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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억원대 공사 수주계약 소식을 알린 열교환기 및 친환경 에너지 업체 KIB플러그에너지의 주가가 강세다.
이날 KIB플러그에너지는 "현대엔지니어링과 260억5428만원 규모의 화공플랜트 기자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KIB플러그에너지 지난 16일에도 테크닙(Technip)과 129억원 규모의 화공플랜트 기자재 발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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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억원대 공사 수주계약 소식을 알린 열교환기 및 친환경 에너지 업체 KIB플러그에너지의 주가가 강세다. 27일 오전 10시58분 코스피시장에서 KIB플러그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29원(7.23%) 오른 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IB플러그에너지는 "현대엔지니어링과 260억5428만원 규모의 화공플랜트 기자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2022년 매출 대비 24.66%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0월31일까지다.
앞서 KIB플러그에너지 지난 16일에도 테크닙(Technip)과 129억원 규모의 화공플랜트 기자재 발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인 '노스필드사우스(NFS)' 수주의 일환이다. 당시 회사 관계자는 "카타르의 노스필드이스트(NFE) 프로젝트의 연장선인 NFS 프로젝트에서 첫 번째 주문을 받았다는 것은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의미"라며 "향후 NFS 프로젝트 발주가 연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에 따른 추가 수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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