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 AI 돌봄 로봇·인형으로 치매환자 지킨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올해 재가치매환자 20가구에 AI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재가치매환자에게 AI 돌봄 로봇 '다솜K' 30대를 제공해 서비스 대상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올해 재가치매환자 20가구에 AI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재가치매환자에게 AI 돌봄 로봇 '다솜K' 30대를 제공해 서비스 대상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올해는 AI 돌봄 로봇 10대와 로봇 조작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AI 돌봄 인형 10대 등 모두 20가구에 AI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AI 돌봄 로봇 '다솜K'는 양방향 대화 기능을 통한 어르신의 인지력 향상 및 복약 확인, 영상통화, 위급상황에서 24시간 관제센터 연결 등이 가능하고, AI 돌봄 인형 '효돌'은 상황에 따른 맞춤 대화와 약복용 시간 및 일정 관리, 노래·퀴즈·종교음악 등 다양한 인지활동을 지원한다.
북구치매안심센터가 지난해 AI 돌봄 로봇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 결과, 주관적 기억감퇴(SMCQ) 평가 0.7점 감소, 단축형 노인우울척도(SGDS-K) 1.1점 감소, 치매 노인 삶의 질 척도(GQOL-D) 3.6점 증가로 AI 돌봄 로봇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AI 돌봄 서비스가 치매예방 및 악화 방지는 물론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울산북구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부, 5·9 중과유예 종료…조정지역 잔금 최대 6개월 미세조정(종합) | 연합뉴스
- 코스피, 급락 충격 딛고 최고가…상승률 5년 10개월만 가장 높아(종합) | 연합뉴스
- 한국 반도체 투톱, 중국 두 인터넷 공룡도 제쳤다 | 연합뉴스
- 李대통령 "본인도 가족도 힘들어"…연명의료 결정제 활성화 주문 | 연합뉴스
- SPC삼립 시화공장 불, 3명 연기흡입…무인로봇 등 특수장비 투입(종합) | 연합뉴스
- 中대사 "李정부 긴장완화 노력 높이 평가…中도 건설적 역할 지속" | 연합뉴스
- 전두환·노태우 사진 軍에서 퇴출…국방부, 전군에 지침 하달(종합) | 연합뉴스
- 한병도 "내란 완전종식·사법개혁 완수…수사·기소 완전 분리" | 연합뉴스
- '미국行' 조현 "미측에 국회 절차 설명하고 양해 구할 것"(종합) | 연합뉴스
- 보훈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청문 종료…곧 해임 제청 | 연합뉴스